배웅 / 원화 허영옥
이렇게 비가 오는날
자상 하던 아버지도 급하지도 않는 그길을 연락도 없이 떠나셨지요
대지는 비가 적시고 이내 가슴은 눈물로 가득 적시고 벌써 16년 24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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