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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안양천 벚꽃길(광명,금천)
오늘은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미세먼지와 안개가 많은 상태이다. 여의도 벚꽃은 사람이 많을것 같아 가까운 안양천으로 향했다. 안양천에는 두 종류의 벚꽃이 있다. 즉 광명구간은 철산 신도시 건설 당시 심은 약 30여년이 넘은 오래된 벚꽃과 금천구간의 20년이 않된 신생 벚꽃길이다. 아곳에서도 과노출에 대한 시험은 계속된다. 해가 약하거나 없는 상태에서 과노출은 어떤 형상일까? 궁굼한 마음으로.....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안양천 2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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