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5.04. 11:30
초록이 물드는 계곡에 연분홍 철쭉들이 화려함을 더합니다.
계곡의 바위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봄을 연주합니다.
4월 마지막 날의 계곡은 마치 봄의 축제장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거창 월성계곡에서.
사진가 향아 곽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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