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5.18 07:32
야생화 나도개감채.
작고 가려린 모습의 나도개감채가
당당히 숲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꽃말은 '나도 백합이다' 입니다.
By 최상규(아케르)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친구] 오월의 낙조 (0) | 2017.05.21 |
---|---|
[포토친구] 꿈속 같은 아침 풍경 (0) | 2017.05.20 |
[포토친구] 아름다운 계절 (0) | 2017.05.18 |
[포토친구] 구리 유채꽃 축제에서 (0) | 2017.05.17 |
'장미가 활짝' (0) | 201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