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6.29. 11:26
낮게 드리운 담장 아래 꽃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었습니다.
곱게 핀 꽃 바라보며 웃는 우리의 마음도 활짝 피어납니다.
좋은 풍경 속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이야기를 나누는 그 시간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이천시 부발읍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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