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어느새 발끝에...
이른 아침 창문열고 나서니 앞 산너머 온 아침 햇살 단풍나무에 초롱불을 달았네
기다리던 님은 소식도 없고 신발끈 매는 사이 가을은 어느새 발끝에 와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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