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꽃 원화 허 영옥 멀리 있다고 느껴 지지가 않아요 늘 나를 바라 볼때의 그 시선이 내가슴에 들어와 자리한 이후부터 내 눈속에 내가슴에 당신이 있으니까요
곱던 단풍도 낙엽이 되겠지만 지는 가을은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며 발아래 새희망의 씨앗을 가슴에 담습니다
그 겨울이 지나면 또 새싹이 피어 오르고 발아래 묻어 두었던 고운 씨앗도 움이 틀때 내가슴에도 사랑의 싹을 틔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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