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2.26. 17:00
지난 혹독한 겨울을 견뎌왔던 산수유 열매를 봄을 알리는 꽃망울 사이에서 직박구리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새들은 지난가을을 맛보며 봄을 노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가 뷰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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