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師日記] 시월의 푸른수목원
옛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인지 늘 꽃과 풍광을 찾아 나서면서도 바로 코앞에 있는 우리동네 수목원은 빠지기 일쑤다. 그래서 시월이 다가기전에 열일 저치고 푸른 수목원 부터 찾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푸른수목원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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