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3.24 13:00
아주특별한사진교실 대표 theore_creator@joongang.co.kr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8)
코로나19, 날벼락이다. 강의와 전시가 주업인 내게는 큰 부담이다. 졸지에 ‘코로나 백수’가 됐다. 텅 빈 사무실.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건 무력감이다.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아주특별한사진교실 대표 theore_creator@joongang.co.kr
'文學,藝術 > 사진잘찍는요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 (20)꽃 사진, 예술이 되려면 (0) | 2020.04.23 |
---|---|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9) [더오래] 갈매기 조나단이 보여주는 삶의 이유 (0) | 2020.04.08 |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7) 무질서 속의 질서, 갯벌에도 배추밭서도 보인다 (0) | 2020.03.23 |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6) 갯바위가 큰 산처럼 …착시, 사진의 또다른 매력 (0) | 2020.03.21 |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5) "산이야 바다야?" 초현실적 장노출 사진 찍으려면 이렇게 (0) | 202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