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잘찍는요령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8) 코로나에 갇힌 시간, 나만의 동영상 만들어보세요

바람아님 2020. 3. 28. 08:00
[중앙일보] 2020.03.24 13:00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8)

코로나19, 날벼락이다. 강의와 전시가 주업인 내게는 큰 부담이다. 졸지에 ‘코로나 백수’가 됐다. 텅 빈 사무실.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건 무력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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