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0.03.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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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노루귀는 해발 350m 이상 지역의 낙엽수림 하단부 그늘과 비옥한 토양·배수가 양호한 곳에서 잘 자란다. |
새끼노루귀는 잎 뒷면도 꽃자루처럼 털이 많아지면서 조금 뒤로 말려있는 모습이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새끼노루의 귀를 닮아 있어 이 이름을 얻었다.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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