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20
# 사례 1
국내 굴지 자동차 회사 중간 간부인 태우(45·가명)씨는 결혼 12년이 지났지만 벌써 5년째 부부간 각방을 쓰고 지낸다. 한 식탁에서 밥도 먹지 않고, 함께 여행도 가지 않는다. 역시 맞벌이를 하고 있는 부인은 따로 시간을 내 혼자, 또는 다른 사람들과 휴가를 간다.
가사 일은 각기 분담을 해 자율적으로 한다. 예컨대 밥을 아내가 하면 설거지는 남편이 하는 식이다. 한 집안에서 살지만 사실상 별거다.
http://mindgil.chosun.com/client/board/view.asp?fcd=F1031&nNewsNumb=20200869696&nCate=C04&nCateM=M1003
“헬스클럽보다 훨씬 건강과 장수에 기여하죠”
행복한 부부생활로 이끄는 7가지 원칙
“헬스클럽보다 훨씬 건강과 장수에 기여하죠”
mindgil.com
![]() 22년간 신문 기자로 일했다. 스스로 신문사를 그만둔 뒤 글을 썼고 이후 청와대 평소 인간의 본성, 마음, 심리학, 뇌과학, 명상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마음건강 종합 |
'人文,社會科學 > 日常 ·健康' 카테고리의 다른 글
65→70세' 노인의 기준 달라진다..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 [경로우대 연령 상향] (0) | 2020.08.28 |
---|---|
'파주 스타벅스'에 외신도 놀랐다.."마스크 끼면 이런 일이" (0) | 2020.08.26 |
일어설 때 ‘이것’ 느끼는 노인, 치매 위험 높아 (0) | 2020.08.11 |
셀프살균 기능 탑재 투명 마스크 나온다..美 FDA 승인 (0) | 2020.07.06 |
전세계 제일 추운 시베리아 절절 끓는다..여름 앞둔 韓초긴장 (0) | 202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