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06-10 00:00
국민의힘 당대표 소명은 정권교체
못 한다면 정계 은퇴 각오돼 있나
2022년 대선 시대정신은 공정
윤석열도 공정한 출발선에 서야
1985년생 이준석이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6세 최연소 당대표가 된대도 한껏 기뻐할 수 없을 것이다. 내년 3월 9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당선시키지 못하면 천하 죄인으로 정계 은퇴를 해야 할 운명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609/107358615/1
[김순덕 칼럼]이준석과 ‘10원 한 장’의 公正
[김순덕 칼럼]이준석과 ‘10원 한 장’의 公正
1985년생 이준석이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6세 최연소 당대표가 된대도 한껏 기뻐할 수 없을 것이다. 내년 3월 9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당선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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