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은 참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언제 가더라도 공치는 날이 없다. 이달초 6,8일 양일간에 걸쳐 갯골의 가을 모습을 담았다. 지금은 해바라기는 이미 다 영글었고 코스모스가 가을을 대표하고 있다. 또한 몇년전부터 가을 명물로 저리접은 댑싸리가 점점 색을 달리하고 있어 머지 않아 장관을 연출할듯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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