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寫眞] 박물관 주변 풍경

바람아님 2021. 10. 6. 07:10
 중앙 박물관의 상징물은 거울못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거울못 주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
지난달 중순 한강양화공원에서 시도한 일출을 실패하고 며칠전 꽃무릇 촬영시
아직 개화가 덜되었었기에 다시 촬영 하려고 박물관을 찾았다.

그런데 아뿔사 벌써 꽃이 피었다 지는 단계다.
할수 없이 주변 풍경만을 몇컷 찍고 귀가길에 올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202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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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풍경

거울못은 언제나 사색에 빠지게 하는 곳이며 박물관 계단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하는 궁굼증을 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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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잘 훈련된것처럼 직박구리의 신호에 따라 한무리의 참새떼가 몰려와 목을추기고, 모두들 떠난후에야 직박구리도 목을 추겼다.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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