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박물관의 상징물은 거울못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거울못 주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 지난달 중순 한강양화공원에서 시도한 일출을 실패하고 며칠전 꽃무릇 촬영시 아직 개화가 덜되었었기에 다시 촬영 하려고 박물관을 찾았다. 그런데 아뿔사 벌써 꽃이 피었다 지는 단계다. 할수 없이 주변 풍경만을 몇컷 찍고 귀가길에 올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202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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