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경 물때를 맞춰 9몰이 되는 10일 갯골 자전거다리 일출을 담기 위해 갯골을 찾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간데다 날씨까지 흐려 제대로 일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틀후 다시 찾았는데 지금은 태양이 너무 북쪽으로 올라가 적절한 사진을 없었지만 많은 진사들이 이날 일출사진을 찍기위해 몰려 들었다. 물때에 따라 다르지만 이곳 일출을 찍기위해서는 긴장화가 필수처럼 보인다. 또한 요즘 갯골이나 갯펄을 찾는이들은 남녀 구분없이 장노출사진에 푹 빠진듯하다. 이곳에서 열심히 찍었지만 나중에 보니 핸드폰 사진이 가장 좋은상태로 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 자전거다리 2021-8-10/12] |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9869&listcode=newphoto&listqs=
'바람房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寫眞] 박물관 주변 풍경 (0) | 2021.10.06 |
---|---|
[寫眞] 갯골의 9월풍경 (0) | 2021.09.29 |
[寫眞] 소래생태공원의 낮과 밤 (0) | 2021.08.21 |
[寫眞] 낚시터의 진화 (0) | 2021.08.14 |
[寫眞] 안산호수공원 풍경 (0) | 202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