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디자인·건축

애플도 혀 내두를 최첨단 수상가옥 생긴다..친환경은 '덤'

바람아님 2022. 8. 18. 05:57

 

한국일보 2022. 08. 17. 19:10

 

오션 빌더스, 파나마 해안에 '수상가옥' 건설 중
친환경·최첨단 기술 활용해 '현대적 생활방식'도 보장
다음 달 완공..가격은 약 3.8억~19.7억 원

 

빈곤과 고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수상가옥'이 친환경·최첨단 기술과 만나 새롭게 태어난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생활 방식까지 겸비한, 이른바 '미래형 친환경 수상가옥'이다. 이 수상가옥은 다음 달 완공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말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파나마에 본사를 둔 해양 혁신 기술 기업 '오션 빌더스(Ocean Builders)'는 친환경·최첨단 수상가옥 '시포드(SeaPod)'를 파나마 북쪽 해안에 위치한 린튼 베이 마리나에 건설 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817191059652
애플도 혀 내두를 최첨단 수상가옥 생긴다..친환경은 '덤'

 

애플도 혀 내두를 최첨단 수상가옥 생긴다..친환경은 '덤'

빈곤과 고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수상가옥'이 친환경·최첨단 기술과 만나 새롭게 태어난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생활 방식까지 겸비한, 이른바 '미래형 친환경 수상가옥'이다

news.v.daum.net

 

 

 

부산항 북항에 세계 최초 해상도시..해수면 상승 대안 UN 시범사업

경향신문 2021. 11. 28. 11:40

 

◇부산시·UN해비타트·오셔니스, 해상도시건설 MOU

 

부산항 북항에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이 추진된다. 해상도시는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는 해안도시를 위해 유엔(UN)이 내놓은 대안이다. 유엔은 시범사업 도시로 부산을 선택했다.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기간에 맞춰 완공할 계획이다.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유엔 해비타트(인간정주계획), 오셔닉스와 지속 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마크 콜린스 첸 오셔닉스 최고경영자(CEO)가 각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8114046951
부산항 북항에 세계 최초 해상도시..해수면 상승 대안 UN 시범사업

 

부산항 북항에 세계 최초 해상도시..해수면 상승 대안 UN 시범사업

[경향신문] 부산항 북항에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이 추진된다. 해상도시는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는 해안도시를 위해 유엔(UN)이 내놓은 대안이다. 유엔은 시범사업 도시로 부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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