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허~날 새겠네? ◐
한 신사가
다방에서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잔을 손님앞에 놓다가 실수로
손님 옷자락에 쏟아버린 아가씨,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바지 앞자락을 열씸히 닦고 있는데...
"아가씨,그만 됐어요.
그런데 이 커피 카페인이 들어있는 거죠?"
"무....물론이죠"
그러자 신사가
자기 거시기를 가리키며,
"허허!! 이놈
밤새 잠 못자며
고생 좀 하겠는 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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