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國際·東北亞 1148

25년 북한 연구한 스미스 소장 '북 지도자 이렇게 불안정한 적 없다'

영국의 북한 연구자 헤이젤 스미스(사진)는 “25년간 북한 연구를 해오며 북한 지도자의 정치적 관리자로서의 능력이 이렇게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정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센트럴랭커셔대학의 한국학연구소장으로 있는 스미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우드로윌슨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