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感動·共感 970

거리의 아이들 위한 '한시간 학교' … 동네 아줌마가 만든 기적

[중앙일보 2015-1-14 일자] 나는 시민이다 이미경씨가 손으로 ‘시민’을 상징하는 사람 인(人)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새해 어젠다를 ‘이젠 시민이다’로 정했습니다. 오늘부터 ‘참여하고 책임지며 올바르게 글로벌로 나아가는’ 선구자적 시민들..

[친절한 쿡기자] 어려운 점원에 수백만원 팁 선뜻.. 美 익명의 손님 마음 씀씀이 '갑'

[국민일보 2015-1-7 일자] 미국에서 처지가 어려운 점원에게 팁 수백만원을 '깜짝 선물'하는 익명의 손님이 잇따라 등장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점원을 무릎 꿇리고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갑의 횡포'에 익숙한 요즘, 참 반가운 뉴스입니다. 클린트 스포트레즌씨는 지난달 27일 애리조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