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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키도 작지만..눈과 얼음을 녹이며 피는 '복수초'[청계천 옆 사진관]

동아일보 2021. 02. 16. 15:31 눈과 얼음을 녹이며 피는 꽃 ‘복수초’ 복수초는 다른 꽃에 비해 몸도 키도 작습니다. 하지만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운 꽃입니다. 얼음과 잔설을 뚫고 피어난다고 해서 ‘얼음새꽃’이라도 부릅니다. 복수초는 자신이 작고 연약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가을 일찍 동면에 들어갑니다. 오랫동안 잠으로써 몸에 열을 만들어 남들은 아직 겨울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땅을 녹여 꽃대를 올리고 피어납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16/105444508/1 몸도 키도 작지만..눈과 얼음을 녹이며 피는 '복수초'[청계천 옆 사진관] 몸도 키도 작지만…눈과 얼음을 녹이며 피는 ‘복수초’[청계천 옆 사진관] 눈과 ..

[더팩트] 포근한 봄 날씨..'꽃 피는 수목원' [TF사진관]

더팩트 2021. 02. 14. 10:00 설 연휴기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14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 꽃들이 피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4100003753 [더팩트] 포근한 봄 날씨..'꽃 피는 수목원' [TF사진관] 포근한 봄 날씨..'꽃 피는 수목원' [TF사진관]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설 연휴기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14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 꽃들이 피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anypic@tf.co.kr사진영상기 news.v.daum.net

우주의 나이테[포토 에세이]

동아일보 2021-02-10 03:00 빛의 속도로 수만 년을 날아 우리에게 다다른 별빛.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지금의 이 고난도 찰나에 불과할 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10210/105364568/1 우주의 나이테[포토 에세이] 우주의 나이테[포토 에세이] 빛의 속도로 수만 년을 날아 우리에게 다다른 별빛.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지금의 이 고난도 찰나에 불과할 겁니다. 별빛이 그린 나이테가 하나 더 늘어날 즈음엔 모두가 평온해지길 … www.donga.com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받은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뉴스1 2021-02-09 14:20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주최한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의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https://www.news1.kr/photos/details/?4614642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받은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한국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받은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주최한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의 코로나19 차단, 비닐우산 쓴 ‘엄마와 아이’.한국보도사진 www.news1.kr

800년된 인천 남동구 만의골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이데일리 2021. 02. 05. 10:26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562호 지정 생태적·학술적·민속적 가치 높아 남동구 "나무 주변 경관광장 조성" 수령 800년이 넘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5일 남동구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오는 8일 만의골 은행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 고시한다. 만의골 은행나무는 높이 28m, 둘레 9m로 5개 큰 가지가 아름다운 수형(樹形)을 이루고 있다. 인천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12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53366628947568&mediaCodeNo=257 800년된 인천 남동구 만의골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800년된 ..

[뉴시스 앵글]하얀 눈 속 노란 꽃, 그 이름 '복수초'

뉴시스 2021. 02. 04. 18:19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다음날인 4일,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었다.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 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4181909151 [뉴시스 앵글]하얀 눈 속 노란 꽃, 그 이름 '복수초' [뉴시스 앵글]하얀 눈 속 노란 꽃, 그 이름 '복수초'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다음날인 4일,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었다.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news.v.daum.net

몽환적 분위기 연출한 인제 비밀의 정원

연합뉴스 2021. 01. 31. 09:54 31일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에 상고대가 피어 몽환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131095419760 몽환적 분위기 연출한 인제 비밀의 정원 몽환적 분위기 연출한 인제 비밀의 정원 (인제=연합뉴스) 31일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일명 '비밀의 정원'에 상고대가 피어 몽환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021.1.31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 news.v.daum.net 군사지역 비경, 인제 ‘비밀의정원’에 포토존 설치한다 뉴시스 2020-09-14 10:38:17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원 인제군 남면 ..

[Pick] 셧다운이 낳은 걸작..이탈리아서 찍힌 '달 사진' 화제

SBS 2021. 01. 31. 08:03 이탈리아 사진작가가 셧다운 동안 집에 머무르며 찍은 달 사진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파르마에 사는 45살 알베르토 기지 파니차 씨가 찍은 '걸작'을 소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31080302496 [Pick] 셧다운이 낳은 걸작..이탈리아서 찍힌 '달 사진' 화제 [Pick] 셧다운이 낳은 걸작..이탈리아서 찍힌 '달 사진' 화제 이탈리아 사진작가가 셧다운 동안 집에 머무르며 찍은 달 사진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파르마에 사는 45살 알베르토 기지 파니차 씨가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