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세상이야기 2273

“유럽인 줄!”…고풍스러운 中 미대, 관광 코스로 '인기'

동아일보 2018-11-29 09:00:00 사진= 신카이망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호그와트처럼 생긴 대학이 관광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영화에나 나올법한 성처럼 생긴 건물이 대학 캠퍼스로 알려지면서 관광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피플+] 낯선 이가 빌려준 1300만원을 '130억원'으로 갚은 女

서울신문2018.11.23. 09:26 생면부지의 사람이 빌려준 8만 위안(1304만원)을 10년 뒤 원금의 1000배인 8000만 위안(130억6000만원)으로 갚은 사연이 알려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최초의 결혼중개 서비스 업체 ‘스지자위안(世纪佳缘)’의 창시자 공하이옌(龚..

"이런 속옷 입으면 성관계 동의라고?"..아일랜드 여성계 '발칵'

연합뉴스 2018.11.15. 10:35 가해자 변호인 "여성이 끈 팬티 입고 있었음을 봐야 한다"..배심원단은 무죄 평결 여성의원, 의회서 속옷들고 항의..각국 여성들도 '#이건동의가아니다' 속옷 사진 동조 속옷을 올린 트위터 [트위터 캡처] 아일랜드의 성폭행 재판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속옷이 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