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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서래섬] 밀밭과 들꽃
밀때기 해서 먹다 입주위가 아프리카 토인이 된 모습을 보며 서로웃던 어린시절
밀을 부벼 알맹이만 입에넣고 껌이라며 질겅질정 씹었었다.
누래져 가는 밀밭에 서니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반포한강공원 2015-5-18]
♪Gott Im Fruhling(Schubert) - Night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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