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5.06.16 김미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 올해 수상자로
강예린·이재원·이치훈(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공동대표),
이은경(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 대표),
조진만(조진만 아키텍츠 대표)씨 등 3개팀이 15일 선정됐다.
'젊은 건축가상'은 문체부가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에스오에이는 '남가좌동 다세대주택 토끼집〈사진〉' '우포자연도서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건축가 상을 보여왔다.
이은경씨는 '가양동 육아협동조합형공공주택' '만리동 예술인협동조합 공공주택'
'제주 오시리가름 협동조합주택' 등을,
조진만씨는 '한양도성 순성안내쉼터' '층층마루집' '산새마을 두레주택' 등을 설계했다.
에스오에이(SOA) - '남가좌동 다세대주택 토끼집〈좌〉'
'우포자연도서관 <아래>' 클릭하면 큰이미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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