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안갯속에 갇힌 두물머리

바람아님 2016. 2. 21. 00:34
포토친구 2016.02.18. 16:03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곳, 두물머리가 안갯속에 갇혀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특히, 뱀 섬은 환상의 섬으로 다가온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이라 해서 두물머리라 불리고 ‘양수리’라는 지명도 나왔다고 한다.

사진가 최상규(아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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