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3.31. 10:41
흑매가 피어난 화엄사의 아침입니다.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라 부르는 화엄사의 홍매화는 아침 빛을 잔잔하게 머금어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산사를 수백 년 지켜온 세월 속에 피어난 색과 향기입니다.
사진가 사진듣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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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 5월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 예정 /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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