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들꽃마루 양귀비 가을이면 황화코스모스가 넘실대는 들꽃마루가 금년 봄에 양귀비 꽃으로 덮였다. 장미원 장미를 찍으러 갔다가 들려본 들꽃마루는 이제 막 꽃들이 피고 있었는데 아마도 지금쯤은 거의 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꽃밭에서는 늘 그렇지만 특히 이곳 들꽃마루에서는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 꽃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안산 고잔역 2017-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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