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꽃무릇이 한창이란 전언을 듣고 쫒아 갔다.
그늘 속의 꽃무릇 그 현란한 색을 사진으로 표현하기에
나의 솜씨는 많이 부족했다.
시기상으로도 4~5일 늦어 이미 많이 시들었다.
(2017_0917 길상사, 스마트폰, NX10 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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