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길상사 꽃무릇(2017_0917)

바람아님 2017. 10. 5. 09:48

길상사 꽃무릇이 한창이란 전언을 듣고 쫒아 갔다.

그늘 속의 꽃무릇 그 현란한 색을 사진으로 표현하기에

나의 솜씨는 많이 부족했다.

시기상으로도 4~5일 늦어 이미 많이 시들었다.

(2017_0917 길상사, 스마트폰,  NX10  8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