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코리아
알몸으로 바디페인팅을 한 채 거리를 걸으면 사람들이 금방 알아볼까? 한 유튜버가 시도한 특별한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인 마리아 루치오티는 메릴랜드 주 토슨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바지와 상의를 모두 벗고 팬티만 입은 채 그 위에 바디페인팅을 했다. 청바지에 검은색 티셔츠를 걸친 것 같은 차림에 진짜 부츠와 머플러를 걸치고 쇼핑몰을 활보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리아의 옷차림(?)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근처에서 마리아를 본 이들은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Jen The Body Painter
Jen The Body Painter
Jen The Body Painter
Jen The Body Painter
'生活文化 > 演藝·畵報·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IFBB 비키니 김하연, 세계 최초로 아마추어-프로 연타석 우승 대기록 (0) | 2017.11.28 |
---|---|
[style_this week]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봐야할 것 (0) | 2017.11.27 |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45] I love proving people wrong (0) | 2017.11.25 |
제니퍼 로렌스 “누드유출, 집단 강간 당한 느낌” 격정 토로 (0) | 2017.11.23 |
[포토] ‘머슬퀸’ 최설화, 완벽한 S라인 몸매 ‘시선 올킬’ (0) | 201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