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8.30. 10:10
벌써 계절이 변하여 언제 그렇게 무더웠나 싶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계곡을 그리워하며 강원도에서 담았던 이끼계곡의 소경입니다.
사진가 하늘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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