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멸종저항'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 맞은편 세느강 인근 샤오궁 앞 계단에서 가짜 피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f6aa6308-782d-4eee-ad19-cdbe89517bb0.jpg)
파리의 '멸종저항'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파리 에펠탑 맞은편 세느강 인근 샤오궁 앞 계단에서 가짜 피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시위대는 식용 색소와 옥수숫가루가 혼합된 약 300ℓ의 붉은 액체를 샤오궁 계단에 쏟았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1ad59271-320f-4b9c-a73f-027ce1dcb3ee.jpg)
시위대는 식용 색소와 옥수숫가루가 혼합된 약 300ℓ의 붉은 액체를 샤오궁 계단에 쏟았다. [AFP=연합뉴스]
![한 시위대가 가짜 피가 뿌려진 바닥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1d3c713f-1cea-4452-bf0a-60fe6d8bd438.jpg)
한 시위대가 가짜 피가 뿌려진 바닥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가짜 피가 뿌려진 바닥에 꽃이 놓여져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a6ff230a-dc25-4081-b715-a575dec45d0c.jpg)
가짜 피가 뿌려진 바닥에 꽃이 놓여져 있다. [AFP=연합뉴스]
![검은옷을 입은 멸종저항 시위대가 계단을 청소하기 전 몇 분간 침묵을 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af6e7f88-625e-483b-a3e4-c1fdf949b2a2.jpg)
검은옷을 입은 멸종저항 시위대가 계단을 청소하기 전 몇 분간 침묵을 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 1일 브렉시트가 논의 중이던 영국 의회 방청석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멸종저항 시위대. [EPA=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797ed5b6-dcf2-41a4-b736-14de32a2adac.jpg)
지난달 1일 브렉시트가 논의 중이던 영국 의회 방청석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멸종저항 시위대. [EPA=연합뉴스]
![지난달 23일 영국 런던 의회에서 보디 페인팅을 하고 시위 중인 멸종위기 활동가. [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16f45658-83ea-4fcd-acfb-6e708a2ef62b.jpg)
지난달 23일 영국 런던 의회에서 보디 페인팅을 하고 시위 중인 멸종위기 활동가. [AP=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EU(유럽연합)본부에서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열린 첫날, 멸종저항' 회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EU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EU본부 건물 안 바닥에 누운 상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947b1313-959e-4fa7-aa28-e1e8855a49da.jpg)
지난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EU(유럽연합)본부에서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열린 첫날, 멸종저항' 회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EU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EU본부 건물 안 바닥에 누운 상태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전거 탄 시위대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의 런던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해 누워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68ad6edc-01c0-4556-8062-f1e90f9b2694.jpg)
자전거 탄 시위대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의 런던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해 누워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런던에서 열린 멸종저항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80d45626-a1f9-454b-aee8-de3d1d7256b9.jpg)
지난달 21일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런던에서 열린 멸종저항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멸종 저항 시위대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을 점거하고 드러누워 있다. [AP=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5b5c289c-0363-4217-887e-0a6a1ad91c90.jpg)
멸종 저항 시위대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을 점거하고 드러누워 있다. [AP=연합뉴스]
김경록 기자
![](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5/14/a016270c-8e7a-46c6-b018-5e02c3f8c4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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