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師日記] 장미-2 (백만송이장미원) 2部

[眞師日記] 장미-2 (백만송이장미원) 2 부 엊그제 언급한바와 같이 장미는 색온도가 높아 촬영이 매우 까다로운것중에 하나다.그래서 흐린날이나 비오는날이 장미꽃을 담기에 적합한 날씨다 때마침 아침부터 비가 내려 부랴부랴 장비를 챙겨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을 찾았다. 비가 오는중에도 OBS에서 음악방송분을 촬영하고 있어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장미원을 찾아 즐기고 있었다. 사실 비오는 날 촬영은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많다. 카메라에 방수 기능이 있으나 혹시 하는 마음에 한손에 우산을 들고 찍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비오는날 촬영의 어려웠던일들이 너무 많아 촬영한 사진을 1,2부로 나눠 포스팅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부천 백만송이장미원 2019-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