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03.23 04:30
세찬 비바람과 차디찬 한파에도 푸르름을 간직한 소나무. 예부터 십장생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소나무는 잡귀와 부정을 막아준다는 속설 때문에 정월대보름 전후 집마다 대문 앞에 소나무 가지를 걸어놓고 한 해의 건강과 액운을 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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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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