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08.29. 04:30
어려운 '축화혼' 대신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말 지킴이' 성 대변인..수만 명에 '우리말 편지'
농촌진흥청(농진청)이 한자만 적혀있던 경조사 부조 봉투 문구를 한글로 바꾸는 시도를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변화를 주도한 이는 한글사랑을 실천해 온 성제훈(54) 대변인이다.
성 대변인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농진청 대변인실에서는 한자로 썼던 경조사 봉투를 한글로 바꿨다"며 바뀐 경조사 봉투 사진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00829043021807
"멋진 한글 있는데"..한자 경조사 봉투 바꾼 성제훈 농진청 대변인
"멋진 한글 있는데"..한자 경조사 봉투 바꾼 성제훈 농진청 대변인
농촌진흥청(농진청)이 한자만 적혀있던 경조사 부조 봉투 문구를 한글로 바꾸는 시도를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변화를 주도한 이는 한글사랑을 실천해 온 성제훈(54) 대변인이다. 성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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