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1. 10. 13. 18:00
反랜섬웨어 이니셔티브' 회의 소집..중국도 대응 대상
미국 정부는 러시아, 중국, 북한 등의 랜섬웨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30여개국과 공동 대응 전선을 구축기로 했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2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30여개국의 장관과 고위 관리가 참여하는 '반(反) 랜섬웨어 이니셔티브' 회의를 13~14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주도하고 한국을 포함해 일본,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멕시코 등이 참여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013180011341
미, 북·러 랜섬웨어 퇴치에 30여개국 모았다..한국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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