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2. 01. 22. 03:00
예술을 창작하는 인공지능이 문학, 음악, 시각예술계에서 종종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스탠퍼드대학의 연구원들이 예술작품에 깃든 감정을 읽고 표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ArtEmis를 탄생시켰다. 연구진은 인공지능의 역량을, 볼 수 있는 영역 내에 존재하는 사물·동물 및 활동을 인식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느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지능으로까지 향상시키고자 했다. 그 학습 매개로는 시각예술을 선택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22030009932
[김지연의 미술소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
[김지연의 미술소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
[경향신문] 예술을 창작하는 인공지능이 문학, 음악, 시각예술계에서 종종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스탠퍼드대학의 연구원들이 예술작품에 깃든 감정을 읽고 표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ArtEmis를 탄
news.v.daum.net
'文學,藝術 > 아트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13] 호환보다 무서운 인간 (0) | 2022.01.26 |
---|---|
이인성의 '순응'을 오마주한 강요배[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0) | 2022.01.25 |
[월드피플+] 자가격리가 낳은 '바나나 예술가'..껍질에 담은 세상 (0) | 2022.01.21 |
신화가 된 비운의 커플[이은화의 미술시간]〈198〉 (0) | 2022.01.20 |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12] 루카스 크라나흐와 흑사병 (0) | 2022.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