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22. 05. 20. 17:19
하르키우 수복한 우크라, 서방 지원 등에 '탄력'
우크라 패배 관측 거의 없고 러 패배 전망 늘어
러, 핵·화학 무기 사용 가능성 등 '소수의견'도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세간의 관심은 수도 키이우 함락이 열흘을 넘길 것인가였다. 이번 달 16일 우크라이나군이 제2의 수도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낸 뒤 화두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다.
일방적인 열세를 보일 것으로 예견됐던 우크라이나군이 반전을 만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몰아낼 수 있다는 관측이 많아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520171918392
"전쟁 판도 바뀌었다..우크라 '역주행', 어디까지냐가 관건"
'時事論壇 > 國際·東北亞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 대만 점령할 수 있겠지만 "엄청난 피의 대가" 각오해야-CNN (0) | 2022.06.03 |
---|---|
쿼드 회의 이틀 앞두고 호주 정권교체.. 中 웃을까 (0) | 2022.05.23 |
[사설]"대만 1인당 GDP 韓 추월할 것".. 기업 족쇄 풀어야 하는 이유 (0) | 2022.05.07 |
[영상] “악마의 미사일, 200초면 초토화” 공멸 현실로? 최악의 핵타격 시뮬레이션 (0) | 2022.05.03 |
"푸틴이 판 엎었다"..'러 가스' 중독된 獨, 끔찍한 선택만 남았다 (0) | 202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