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2. 9. 29. 05:00
마스크 벗고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공공자전거를 빌려 집 앞 공원이라도 나갈 일이다. 시간과 건강이 허락한다면 조금 더 멀리 떠나보자. 전국에 멋진 자전거길이 많다.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는 지역도 있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자전거 타고 감상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딱 4개 코스만 골라 소개한다.
국내 최북단 호수 - 고성 화진포
삼 형제 섬 - 인천 신·시·모도
우륵이 반한 풍경 - 충주 탄금호
죽녹원과 내장산 - 담양호
https://v.daum.net/v/20220929050041496
단풍 때깔, 한국에서 가장 곱다..가을 자전거 여행 코스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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