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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성탄절에 바다수영·진흙칠? 모습 달라도 기쁨은 하나

바람아님 2022. 12. 27. 08:09

연합뉴스  2022. 12. 26. 10:49

지구촌 '각양각색' 크리스마스 풍경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벨 항구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사람들이 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케냐의 아프리카 토착교회 '레지오 마리아' 신도들은 온몸에 진흙을 바른 채 성탄 행렬에 참여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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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성탄절에 바다수영·진흙칠? 모습 달라도 기쁨은 하나

 

[월드&포토] 성탄절에 바다수영·진흙칠? 모습 달라도 기쁨은 하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벨 항구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사람들이 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케냐의 아프리카 토착교회 '레지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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