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3. 1. 6. 06:31
센트럴홀 앞은 입장 위해 인산인해…곳곳 비었던 작년과 대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의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의 센트럴홀 앞.
개막 시간인 오전 10시가 15분 정도 남았지만, CES 핵심인 전자와 IT 기업 부스가 몰려있는 센트럴홀의 한쪽 입구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이 사람들이 꽉 찼다.
어림잡아도 1천명이 넘는 숫자로, 센트럴홀에 입구가 3개 있는 것을 고려하면 3천여명이 전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셈이다.
https://v.daum.net/v/20230106063144505
[CES 현장] 축제는 시작됐다…참가·규모 모두 커진 최대 전자쇼
[CES 현장] 축제는 시작됐다…참가·규모 모두 커진 최대 전자쇼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의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의 센트럴홀 앞. 개막 시간인 오전 10시가 15분 정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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