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의 갈맷길 중 2코스 2구간인 이기대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에 이르는 길)을 다녀 왔습니다. 갈맷길은 9개 코스 20개 구간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부산시의 시조(市鳥)이자 부산 야구팬의 상징인 '갈매기'와 '길'을 결합한 조어로서 '갈맷길'의 '갈매'는 짙은 초록빛, 즉 깊은 바다를 뜻하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합니다.
갈맷길 2 코스에 대한 안내입니다.
단체사진 한장 찍고 갑시다.
해안가로 출발
저 앞에 스카이 워크(오륙도 전망대)가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이다. 바닥유리는 12mm유리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혀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다.” 발 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하고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입니다,
발 밑으로 저 밑에 바다가 보입니다.
하늘에서 본 모습
스카이워크에서 본 해안 절경
오륙도 해맞이 공원입니다.
멀리 스카이워크가 선반 처럼 나와 있습니다.
오륙도
다시 해안을 따라 올라 갑니다.
오르락 내리락
농바위를 바로 위에서 본 모습
곳곳에 군용 해안 초소(막사?)가 있는데 참 허술하고 초라해 보입니다.
바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띔니다.
치마바위는 바다쪽에서 보아야 치마를 펼쳐 놓은 듯 보인답니다.
광안대교가 멀리 보입니다.
어울마당
곳곳에 시비(詩碑)가 보입니다.
발바닥 지압하는 자갈길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구름다리입니다.
바다낚시가 잘 되는 지 낚시꾼이 여럿입니다.
동생말에 도착했습니다.
네비 자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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