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2023. 1. 29. 04:04 통계 조작과 포퓰리즘 5년 쓰레기 쓰나미 몰려와 잘못 뽑은 대통령 대가 너무 크다 그러고도 북카페, 사의재 ‘재기 몸부림’ 역공 민주당은 내놓는 게 고작 추경 잔치 통계 ‘마사지’나 하며 실정(失政)을 선정(善政)으로 사기 분칠한 문재인의 정권 말기 ‘도둑질’ 피해를 국민과 윤석열 정부가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그 도둑질은 물건을 훔친 게 아니고, 써야 할 물건을 안 쓰고 많이 남아 있다고 거짓말하는 방식의 ‘미래 도둑질’이었다. 난방비 폭탄은 문재인 정부의 인상 억누르기와 탈원전 정책이 그 충격을 결정적으로 키워 놓은 것이다. 그래놓고도 ‘문재인 자화자찬 모임(사의재)’은 “원전 가동률은 문재인 재임 시에 오히려 늘었다”라고 궤변 주장을 하고 있고, ‘집권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