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앞둔 100여년 역사 시카고 성당 마리아 벽화 '눈물' 뉴스1 2019.09.10. 22:32 눈물 흘리는 마리아 (시카고 트리뷴 sns) © 뉴스1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트 사이드에 소재한 동방정교회 성당내 마리아 벽화가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에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이 성당은 재정난으..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9.11
가시버시 웨딩사진 찍는데 수사슴 다가와 "부케 꽃 실례" 서울신문 2019.09.07. 19:41 이달 초 모건과 루크 맥클리가 미국 미시건주 서가턱에 있는 펠트 에스테이트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웨딩 사진을 촬영하던 중 귀한 하객 한분이 찾아왔다. 사진작가 로렌다 베넷이 셔터를 누르는데 수사슴이 다가와 펜스 밖에서 혀를 낼름 거렸다. 신부 손에 들린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9.09
인도 74세 할머니 쌍둥이 출산..병원 측 "세계 기록" 연합뉴스 2019.09.07. 11:58 시험관 아기 시술로 자매 낳아..아버지는 80대 쌍둥이를 출산한 74세 인도 할머니 만가얌마 야라마티(오른쪽)와 남편 라자 라오. [ANI통신 트위터계정 캡처] 인도에서 74세 할머니가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9.08
‘네스호 괴물’ 추적한 뉴질랜드 연구팀이 밝힌 정체 극민일보 : 2019-09-06 13:57 1500여년 간 이어져온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전설 ‘네스 괴물’의 정체는 대형 장어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터넷에 나도는 네스호 괴물 더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드럼나드로치트의 네..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9.07
1500원 꽃병, 알고 보니 중국 황실 도자기…가치 8만 배↑ 동아일보 2019-09-04 17:25 사진=소더스 파인 아트 옥셔니어스 트위터 중고품 가게에서 단돈 1파운드(약 1470원)에 산 꽃병이 중국 청나라 황제의 도자기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3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은 1파운드짜리 꽃병이 최대 8만 파운드(약 1억 1700만 원)의 가치를 인정받..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9.05
[김철중의 세상진찰] 제1저자 '친필 사인' 도대체 누가 했나 조선일보 2019.08.28. 03:15 학술지 논문, 친필 사인은 의무 조국 딸 직접 했다면 신분 위장.. 장 교수가 대신했으면 문서 위조 진상 규명해야 의료계 명예회복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학술지에 논문을 보낼 땐 저자들 서명을 함께 보낸다. 친필 사인(sign) 제출은 의무다. 논문에 위조가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8.29
[서소문사진관]"명백한 진상규명", 고대·서울대에서 열린 조국 촛불집회 현장/서울대·고대 촛불집회 "조국 사퇴..딸 부정입학 의혹 규명"(종합) [서소문사진관]"명백한 진상규명", 고대·서울대에서 열린 조국 촛불집회 현장 중앙일보 2019.08.23. 23:25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안전상..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8.24
딸과 결혼한 천민 사위를 청부 살인한 잔혹한 인도 아버지 [중앙일보] 2019.08.21 05:00 프라나이가 명예살인을 당하기 전 암루타와 행복했던 순간. [암루타 페이스북 캡처]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깊게 뿌리내려 있는 인도를 떠들썩하게 한 살인 사건이 지난해 9월 발생했다. 불가촉천민과 결혼한 딸, 결혼 반대·낙태 종용 1억7천에 킬러 고용해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