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톡톡] 희귀암 14세 영국 소녀, 냉동 인간 소원 이뤄 조선일보 2016.11.19 03:06 "수백 년 후라도 치료받고 싶어" "난 열네 살밖에 안 됐어요. 죽고 싶지 않지만 곧 죽을 거라는 걸 알아요. 수백 년이 걸리더라도 냉동(冷凍) 보존을 통해 다시 치료를 받고 살아날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희귀 암에 걸린 영국 런던의 한 소녀가 영국 고등법원 판사에..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6.11.20
[월드 톡톡] 일본 '1인 메이커' 창업 붐 조선일보 2016.09.13. 03:05 [수십억원대 공작기계 30분 빌리는데 5400원] 현재 1만여명이 '나홀로 제조업'.. 기획·생산·판매 모두 혼자 해결 레드닷 디자인賞 등 반응도 좋아 소형 가전제품 업체 비사이즈(Bsize)를 운영하는 야기 게이타(八木啓太·33)씨는 '1인 메이커'이다. 제품 기획뿐 아니라.. 時事論壇/日本消息 2016.09.14
[월드 톡톡] 38년 만에 찾은 生母가 직장 동료 미국 오하이오주 텔레마케팅 업체인 인포시전에 근무하는 흑인 여성 라 소냐 미셸 클라크(38)는 태어나자마자 다른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생모(生母)를 찾기 위해 오하이오주 보건당국을 상대로 출생기록부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걸었고, 한 달 전 승소했다. 생모 이름이 프랜신 사이..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