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기자에게 발길질 당한 시리아 난민의 최근 삶은 세계일보 2016-1-16 오사마 압둘 모센(53)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아 난민 중 한 명이다. 모센은 지난해 9월 8일(현지시간) 막내아들 사이드(7)를 안고 세르비아와의 국경에서 난민 봉쇄에 나선 헝가리 경찰을 피해 달리다가 헝가리 N1TV 카메라 기자인 페트라 라슬로(여)의 발길질에 넘어..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