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호칭 문제에 대해 머니투데이 2019.01.12. 07:31 [줄리아 투자노트] “야, 애도 없는 날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말이 되냐. 그것도 안경원에서?” 이제 완연한 중년인 친구가 안경원 직원이 자신을 ‘어머니’라고 불렀다고 열 받았다. 친구는 결혼은 했으나 아이는 없다. “그럼 아주머니라고 불렀으면 좋겠어?”.. 人文,社會科學/日常 ·健康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