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아♥ 오늘은 목욕 시켜줄게~” 혼자 노는 사람들 “애완돌에 정붙이니 마음이 편해져요” 서울신문 : 2016-01-04 직장인 박모(27·여)씨는 얼마 전부터 ‘애완돌(石)’을 키우는 재미에 빠졌다. 지름 8㎝ 내외의 평범한 돌멩이지만 이름도 붙여 주고 목욕도 시켜 주는 등 반려동물처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동물을 기르고 싶었으나 생활 여.. 人文,社會科學/敎養·提言.思考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