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잡史]사신 보좌 무보수 직책 대신 인삼 80근 거래權… 화포-화약 ‘위험한 거래’도 동아일보 2017-10-10 03:00 [조선의 잡史]<역관> 조선 사신단이 청나라 연경성의 동문인 조양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연행도(燕行圖). 숭실대 기독교박물관 제공 “저 역관(譯官)들은 자기들의 목전 이익만 탐하고 국가의 장구한 계책은 알지 못하여, 수십 년 이래 밤낮 오직 당전의 .. 文學,藝術/고전·고미술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