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오전 집부근 공원과 서남물재생센터를 어슬렁거리다
이름 모를 꽃을 발견하고 반가웠다.
세상에는 이름 모르는 사물 사건 동식물이 대부분이 거늘 왜 이런가?
최근의 야생화 촬영으로 관심이 가는 분야라서 그런가 합니다.
이 꽃사진을 올려 자문을 구합니다.
이름 모르는 꽃 (같은 모양에 꽃의 색깔은 두 종류임)
사진 찍기 3년에 찍을 때마나 색이 다르니 언제 내 색이 정해질가? 이런 생각으로...
우측 사진의 색이 원색에 가깝기는 한데??
노출 브라켓으로 찍은 사진
여러가지 꽃과 풀
이렇게 기형인 나무를 보면 왜 조형미를 느낄가?
내 허리 구부러지면 기겁을 하면서 .....
인간의 마음은 이리도 꼬였는가?
사초풀
병든 갯버들을 보면서 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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