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고령 본드걸로 건재함을 과시했던 모니카 벨루치는 23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배경으로 관능적인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꽃무늬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88년 잡지 '밀란' 모델로 데뷔해 영화 '라빠르망'을 통해 인기를 모으면서 190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라는 명성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모니카 벨루치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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